헤이리.. 딸기가 점령해 버렸네..
2008/08/22 07:51
"It's jelly alright - strawberry, I think"
trythis
헤이리를 자주 가는 편이긴 하지만서도 3개월만에 다시 헤이리를 찾았습니다. 다행이 비가 살짝 살짝 내렸던 때에 갔던지라 덥지도 않고 돌아 다니기에는 괜찮았습니다. 3개월 밖에 시간이 흐르지 않았음에도 그 사이 또 많은 변화가 있더군요.
특히 한참 '딸기가 좋아' 앞쪽에서 공사를 하던 건물이 완공이 되어 있더군요. 어떤 건물이 들어 설려나 했었는데 거의 딸기 천국입니다...
단순한 하나의 건물이 아니라, 인사동의 쌈지길 같이 하나의 단지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기존의 "딸기가 좋아"가 확장이 되어 마치 테마파크 처럼 해놓았더군요. 자유이용권도 있더라구요.. 근데 너무 비싸서리..
그리고 인사동 쌈지길 처럼 여러 가게들이 입점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건물은 완성이 되어 있는데 아직 분양이 완료되지 않아서 분양사무실이 운영되고 있더군요..
헤이리는 이제 쌈지의 "딸기가 좋아"가 접수한 것 같습니다.. ^^;;
새로 치장된 곳은 아이들과 그리고 그 부모들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게 꾸며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점점 더 복잡해져 가는 헤이리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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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헤이리 근처의 프로방스에 잠시 들렀지요. 뭐, 여기도 요즘은 워낙 상업화 되어 너무 북적거려서 예전의 운치가 없기는 마찬가지죠..


헤이리.... 변화를 계속 하네요...
첫 시작때부턴 딸기는 참 많은 역할을 했던거 같은데
앞으로도 딸기가 주도해나가려나요 ^^
그런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자유이용권 같은 것이 32,000원인가 하는데..
좀 심하다는 생각이..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