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한나라당 40% 공천 물갈이해도 이런식이면 곤란..

2008/01/06 11:18



One Head Is Better Than None
Q'b


공천잡음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지 않겠느냐는 지적에 대해 한나라당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 당선자를 돕고도 공천에서 희생하는 의원들은 어떤 형식으로든 대우를 할 것"이라고 했다.



한나라당 이방호 사무총장의 공천 물갈이론 발언으로 인해 한나라당이 시끌벅적 해졌습니다. 뭐 물갈이를 하던, 밭을 뒤엎던 간에 국민의 선택을 진정으로 바란다면 어떻게든 변화는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공천 물갈이를 40%가 아닌 그 이상을 했다고 하더라도 위 기사에 나온 내용과 같은 생각이라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것이라 여겨지네요..

공천에서 탈락시키는 이유가 단지 국민들이 식상해 해서 뉴페이스를 원하기 때문인가요?
그것은 아닐 것입니다.

국회의원 공천 양보 시키고 다른 어떤 형식으로 대우를 할 것인지..  이것이 더 문제되는 일입니다.
무슨 감투 나눠 먹기도 아니구 말이죠..

발상 자체가 오만합니다.

이 총장은 "한나라당 공천을 받으면 가장 쉽게 당선될 수 있는 곳이 전통적으로 영남지역이다. 과거엔 공천이 곧 당선이나 마찬가지였다"며 "그렇기 때문에 한나라당 스스로 공천에서 물갈이를 해야만 참신한 인물들이 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총장은 공천 물갈이 계획을 보는 박 전 대표 진영의 의혹의 시선에 대해 "과반수 획득을 위한 자기 정화작업일 뿐"이라며 "경선 때 이 당선자를 밀었던 의원들을 더 많이 교체하겠다는 약속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렇습니다. 한나라당 공천 받으면 무조건 당선이 될터인데, 그동안 이명박 당선者 미느라 고생하고도 국회의원 공천 탈락하더라도 섭섭해 하지 말라는 것이죠..

다른 대우 해줄터이니 말이죠..


아.. 이제야 다시 한번 알겠습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섬기는 자리가 아니라, 대접 받는 자리이군요..

깜박 했습니다..


다른 대우를 하려고 또 어떤 자리를 만들려고 하는지.. 그럴 것이라면 공천 물갈이 하지 않는 것이 더 국민 마음 편하게 하는 일이 아닐까 하는데...




   

좀비 좀비's/Issue , , , ,

Trackback Address: http://zombi.co.kr/trackback/436 관련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