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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의 궁시렁

2009/02/23 12:45




ToyLife



지난 한 주는 개인저인 이런저런 일이 많았던 기간이었습니다. 

최근 장만을 한 아이팟터치 2세대 해킹 한답시고 이틀 정도 퇴근 후에 깔짝 거리다가 결국은 실패하고.. 그 영향 때문인지 집의 컴퓨터가 맛이 가서 이것저것 재설치 하고 하다가 결국 A/S 신청하고, 완전히 맛이 갔다는 진단 끝에 결국 하드디스크 포맷하고.. 포맷하면서 비스타에서 XP로 다운해서 다시 설치하고.. 모니터도 살짝쿵 맛이 가셔서 공장으로 A/S 들어가고.. 거의 일주일 동안 퇴근 후 자연스럽게 웹과의 단절이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딸내미 어린이집 가족음악회(14일)와 졸업식(18일)이 있었구요. 물론 모두 참석을 했지요. 졸업식은 연차 신청해서 딸내미와 같이 시간을 보냈고, 졸업식 끝나고 딸내미가 새로 다닐 유치원을 실사(?) 나가면서 어디로 보내야 할까 고민좀 하다가, 그날 저녁에는 전 직장 동료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모임을 갖고 아이폰 관련 소식을 듣고서 역시나 완전히 맛이 가있는 제 핸드폰 교체를 미루고 밧데리 구매로 대체하기로 마음 먹었슴다.

딸내미 가족음악회와 졸업식 사진도 정리해야 하는데, 컴퓨터가 맛이 간 상태여서 좀 늦춰져서리.. 슬슬 정리할 생각입니다. 주말에는 딸내미와 '작은 영웅 데스페로'를 관람하고, 마눌님의 생일을 맞이하야 나름대로의 노력봉사에 들어갔었지요..

이번주가 지나면 2월도 끝인데, 2월은 블로그에 신경을 그리 많이 쓰지 못했던 기간이었네요.. 3월엔 좀 더 꾸준한 블로깅을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참 날씨가 따뜻하네요.. ^^




   

좀비 궁시렁궁시렁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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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터치 터치 터치.....이눔의 뽐뿌란...ㅠㅠ

  2. 참으세요.. ^^;;

  3. 아이팟터치를 마련했다니... 울 마눌님은 왜 안사주나...

  4. 마련은 했으나, 해킹에 거듭 실패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상태도 벽돌 상태라능.. 흑..

  5. 몇 기가를 사야할지 뭘 사야할지 막막하네요. 대충 견적이 나와야지 집에 이야길 할텐데...
    좀 알려주지요. 내가 사야만 하는 당위성과 이유를 ..

  6. 한방블르스님이 사야만 하는 당위성을 좀체로 찾기가 어려운데요.. ^^;;
    술한잔 하면서 고민을 해보도록 하지요..ㅋㅋ

  7. 헉.. 그렇다면 와이프한테도 할 말이 없다는 거네요..
    아이폰을 기다려야 하나..

  8. 솔직히 와이프한테 저도 딱히 할 말은 없거든요..ㅋㅋ

  9. Blog Icon
    billymom

    울 박서방도 눈독들이기에 말 잘들으면 사준다했지....ㅎㅎㅎ
    그나저나 마눌님 생일에 어떤 노력봉사를 했는지 궁금하군......

  10. 미국에서는 이왕 살거라면 아이폰으로 장만하는 것이..
    내가 한 노력봉사를 남에게 알리지 말지어다.. ㅋㅋ

  11. 아 ~ 터치.. 갖고는 싶으나.. 한 일주일 쓰다가 또 어디다 쳐박아 둘것 같아서...
    암튼 그래도 사고 싶네요.

  12. 해킹때문에 몇일동안 씨름중이라 열받아서 어디다 쳐박아 두고 싶은 심정입니다. ^^;;
    암튼 그래도 자꾸 손이 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