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다양한 소꿉놀이를 할 수 있는 곳..
2008/05/13 08:44
kubricks collection
inkdesigner
헤이리는 가까운 곳에 있어서 저희 가족에게 있어서는 워낙에 자주 찾는 나들이 장소이기도 합니다. 헤이리 자체가 워낙 유명한 곳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여러 건물들이 건축중에 있어서 갈때마다 새로운 건물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한 편이지요. 물론 새로운 건물이 들어설수록 많아지는 사람들때문에 그 운치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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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헤이리에는 한립토이박물관이 개관을 했습니다. 워낙에 딸내미와 같이 가보려고 눈독을 들였던 곳이라 찾게 되었습니다.
헤이리의 한립토이박물관은 지하1층의 스토리 랜드와 지상 2,3층의 토이 랜드로 나누어져 있으며 입장료도 각각 받고 있습니다.
아래의 요금안내를 보면 각각 스로리랜드와 토이랜드를 각각 들어가는 입장료와 전체이용 입장료가 차이점이 없습니다. 두군데 모두 이용하면 할인을 해준다거나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
여튼 약간 늦은 시간에 도착했기도 하고 할인혜택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우선 딸내미가 좋아할 것 이라 생각되는 스토리랜드의 입장권을 끊어서 관람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토이랜드는 전시된 장난감을 관람하는 것이 중심이라면, 스토리랜드는 직접 아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들을 가지고 하나의 체험공간을 만들어 논 곳이라 딸내미를 위해 스토리랜드를 선택하였던 것입니다.
스토리랜드에는 패션숍/미용실/우체국/병원/학교/과일가게/시장/소방서/빵집/공사장/방송국 등 여러 공간과 그 공간에 맞는 장난감들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체험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둘러본 후 들은 느낌은 어른들이 보기에는 그다지 썩 좋아 보이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7세 미만의 미취학 아동들)은 직접 가지고 놀 수 있는 곳이라 즐거워 한다는 것이죠. 초등학생 이상만 되어도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낙에 많은 아이들이 가지고 놀면서 파손도 되어 있고, 위생상 괜찮은지도 약간은 염려가 되기도 하면서 어른들의 눈에 보기엔 약간은 조악스러 보이는 장난감들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어른과 아이들의 눈높이 차이가 있으니 마냥 어른의 기준에 맞춰 판단을 할 수는 없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아이와 같이 소꿉놀이를 하면서 놀아줄 수 있는 분은 추천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참.. 이런 곳도 있군요. 특이한게 대인보다 소인이 더 비싸다는.. ㅡ,.ㅡ;
아동용이라서 그런가보군요.
따님이 참 귀엽군요. 탐납니다. 저도 얼른 결혼을.. ㅜ,.ㅠ;
나중에 애가 생기면, 이런데 한번 와봐야겠네요. ㅎㅎ
박군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어여 결혼을 하시고..
우선 조카들 데리고 함 가보심은.. ㅎㅎ
ㅎㅎ 저도 조카 함 데리고 가야겟어요.
여튼 아이들은 좋아라 합니다.. ^^
행복해보여요요요
감사합니다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