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me2day)에서도 물건을 팔아보자.
2009/09/15 08:28
지난 글(트위터(twitter)에서 물건을 팔아보자.)에서 언급한 데로 이번에는, 국내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인 미투데이(me2day)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방법을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최근들어 스타마케팅을 통해 급격하게 회원수를 늘려가고 있는 미투데이는 네이버가 올 한해 정말 전략적으로 팍팍 밀어주고 있는 효과를 일단 톡톡히 보고 있는데요. 이런 미투데이를 놓칠수는 없죠. 미투데이 개편전에는 벼룩시장 영역도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진게 좀 아쉽기는 하네요.
여튼, 트위터(twitter)와 마찬가지로 me2day API를 사용하여 만든 mashup 애플리케이션이구요.
다양한 SNS 서비스와 접목을 시도해 보면서, 그 가능성에 대해 Test를 진행해 보고 있는데요. 아직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통해서 상거래가 어느 정도나 이루어 질지에 대한 판단이 서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람들간의 관계속에서 빠질 수 없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상거래 이고, SNS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상거래는 기존의 전자상거래 사이트 등에서 나타나는 패턴과 다를 수 밖에 없기에 좀 더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이벤트 참여 등의 사례있지만, 미투데이나 트위터를 통한 결제 연동까지 이어진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 있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트위터와는 다르게 미투데이에는 이미지 등록 등을 직접할 수 있어서 좀 더 편리하게 자신이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있는 것이 현재로서는 장점이라 할 수 있는데요.
그럼 미투데이에서 물건을 팔 수 있는 절차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 보도록 하지요. ^^
역시나 테스트를 해보기 전에 이니P2P와 미투데이에 회원가입을 하시는 것은 기본 센스..
1. 이니P2P에 상품등록
이니P2P와 미투데이에 모두 회원가입을 하셨다면, 이니P2P에 상품등록을 하는 절차가 첫번째 입니다. 상품등록을 한 후 '상품관리>판매글 내보내기' 메뉴로 가게 되면 아래와 같이 자신이 등록한 상품을 블로그, 트위터, 미투데이로 보낼 수 있는 리스트가 나옵니다.
블로그 API를 등록하게 되면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수도 있으며, 트위터에도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트위터에 상품글을 등록하는 것은 "트위터(twitter)에서 물건을 팔아보자."를 참조하시구요.
2. 미투데이 연동 승인하기
미투데이 보내기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미투데이와 연동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이 됩니다. 입력란에 미투데이 ID를 입력한 후 '이동'버튼을 클릭하면 되구요.
'이동'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미투데이 계정과 연결을 승인하는 절차가 나오며, '수락합니다'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3. 미투데이 내보내기 글 작성
수락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상품명, 가격, 결제할 수 있는 URL 이 기본으로 입력이 되고 추가 설명을 입력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트위터와는 다르게 태그를 별도로 입력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미투데이에서는 물품에 대한 사진도 같이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미투데이에서 환경설정을 해주면 되는데요.
미투데이 '환경설정 >휴대폰 >me2PHOTO' 에서 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 역시 플리커(flickr)와의 매쉬업을 통해 이루어지는 서비스인데요. '미투데이 flickr 사용'을 이용할 수도 있고, 플리커에 별도의 계정이 있다면 '내 flickr 계정 사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
위와 같이 '사진파일 선택'으로 선택을 하면 자신의 PC에서 플리커 계정으로 이미지를 등록할 수 있게 됩니다.
모든 정보의 입력이 마무리가 되었다면 '보내기'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자신의 미투데이 계정으로 글이 등록이 됩니다. 이제 미투데이의 제 계정인 http://me2day.net/zombi 에서 확인해 보면 아래와 같이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상으로 미투데이에서도 결제가 가능한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트위터와 마찬가지로 미투데이 역시 입력할 수 있는 글자수의 제한으로 인해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는 어렵습니다. 결국은 다른 채널 및 서비스와 연계하여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트위터와 미투데이는 하나의 유통경로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지 등록은 플리커나 트윗픽 등을 활용하고, 동영상이 있다면 유튜브를, 상세한 설명은 자신의 블로그 등을 활용하는 등 말이지요.
여튼 미투데이 벼룩시장, 트위터 벼룩시장. 뭐 이런 것들이 생겨나서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오옷 이런 기능도 있었군요. ㅎ
아앗 그런 기능도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