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인데...
2008/03/14 15:37
The Chase - The Scar
Jaganatha
'개'를 뜻하는 한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한자로 견(犬), 구(狗), 술(戌) 등으로 표기가 되는데요. 다같이 뜻은 '개'이지만 그 사용에는 아래와 같이 약간의 차별점이 있습니다.
1. 개 견(犬) :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고 일반적으로 쓰고 있는 한자이지요. 개의 옆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2. 개 구(狗) : 같은 개이지만 주로 쓰이는 의미는 '작은 개', '강아지', '개새끼' 등으로 쓰이면서 견(犬) 자 보다는 좀더 나쁜 의미로 많이 쓰이는 편입니다.
3. 개 술(戌) : 띠를 나타내는 십이지에서 '개'를 의미합니다.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에서 술(戌)이 바로 '개'인 것이죠.
이렇듯 '개'를 표현하는 말이 많습니다.
아.. 뜬금없이 웬 '개'소리 냐구요?
요즘 '개소리'를 하고 있는 이상한 '개'같은 사람이 많아서요.. ^^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산하기관장들 가운데 이명박 정부와 이념이나 철학이 맞지 않는 사람들은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아니라 민주주의 정부의 이념과 철학에 맞지 않는 독재,부패 권력의 후예들이 먼저 물러나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말이죠..
원래 미친 '개소리'를 하는 '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옛말이 있지만, 요즘 '미친 개'는 때려 잡기도 만만치 않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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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4 19:19웃자구요 1065 : 집에서는 잠만 재우십시오 Tracked from loading...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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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4 20:28진중권의 재미있는 대국민 논리학 강의 Tracked from 하민혁의 통신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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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4 23:26유인촌씨 그만 물러나세요. Tracked from IDEA for next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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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5 04:44정신병자는 진중권이다 Tracked from 하민혁의 통신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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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보고 기가막혀서 원...
무슨 소리를 하고 앉아있는건지... 에휴.
철학의 부재가 아니라 인간성 자체가 의심이 됩니다.. T.T
그러게말얘요...어이가 없어요...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는 게지요..
몽둥이는 힘드니까.. 싸구려 쥐약이 어떨까합니다.
미친개가 쥐약을 잘 안먹을 듯 해서요. ^^;;
가끔은 때릴 가치도 없는 개가 있잖아요=_=
혼자만 미치면 괜찮은데, 다른 사람을 물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