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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사용할까? 7인치 미니모니터 U70

2009/05/18 21:52



"By order of the Emperor, I cut off your internet" (aka Hadopi Wars)
Stéfan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7인치형 미니모니터 'SyncMaster U70'의 리뷰어로 당첨이 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삼성에서 출시된 미니모니터 입니다. '7인치'라고 해서 그리 감이 오지를 않았는데요. 막상 받고 보니 상당히 작더군요. 생각해보니 일반적으로 차량에 장착하는 네비게이션이 7인치였던 것 같습니다. 실제 크기는 그 정도를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위의 케이스에 적혀 있는 글을 보시는 바와 같이 일반 모니터와는 달리 USB를 이용해서 사용합니다. 더블 모니터 사용의 개념보다는 하나의 작은 악세서리 모니터로 이용하는 것이 적당할 듯 합니다. 아래 아이팟터치와 크기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보다는 회사에서 컴퓨터를 이용하는 시간이 월등히 많기에 배송을 회사로 해서 받았습니다. 많이 사용을 해보기 위해서이지요. 개인적으로 더블모니터를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회사의 모니터가 집에서 사용하는 24인치 보다 작은 19인치 모니터 인지라 아무래도 협소한 느낌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집에서와는 다르게 회사업무 중에는 많은 브라우저와 프로그램을 열어 놓고 사용을 하는지라 모니터가 필요하다면 회사에서 더 필요할 것 같거든요. 하지만 U70을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활용처를 찾는 것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우선 U70은 해상도를 800X480으로 단일 지원합니다. U70에서 기본 사이즈의 텍스트를 읽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글자가 좀 작게 나오거든요. 읽기가 약간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집중해서 좀 가까이서 쳐다봐야 글자를 읽을 수 있을 정도니 말이죠. 웹브라우저나 문서작업을 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Flickr의 사진이나 Youtube의 동영상을 보는 것으로 셋팅을 해놓다가 결국 트위터 이용을 위해 TweetDeck 전용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TweetDeck에서 글을 읽는 것도 역시 어렵기는 하지만 순간순간 반응을 체크하기에는 좋더군요.

그리고 U70을 컴퓨터 본체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USB 단자가 2개가 필요합니다. 아, 또 한가지. 같이 포함된 USB케이블이 길이가 80cm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회사에서는 본체를 책상 밑에 내려 놓고 있는데 그로 인해 짧은 USB케이블 길이 때문에 배치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참조하셔야 할 것 같구요.


간단히 회사에서 사용한 점을 평가해 본다면, 업무 보조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애매하다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업무적인 사용에 있어서는 텍스트가 주요하게 쓰여지는데 그런면에서 본다면 텍스트 사이즈가 너무 작게 나오는 U70은 모니터 자체에 너무 신경을 쓰게 만들어 불편한 듯 합니다.

회사에서의 1차 사용 후, 집에서의 활용성을 알아 보기 위해 집으로 가지고 왔는데요.. 이 부분은 다른 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좀비 궁시렁궁시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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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9 04:11
    U70 USB LCD 삼성 7인치 미니모니터 설치기 Tracked from 필넷의 IT 이야기
  1. 메신저 놓기 딱 좋은 싸이즈네요;

  2. 사이즈만 보면 메신저용인데, 글자가 너무 작아요..^^;;

  3. 트위터 전용~!:) 와..당첨 축하드려요.

  4. 저도 처음에는 트위터 전용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글자가 작아서 포기했슴다..^^

  5. 해상도 조절은 안되요? 전에 더블 lcd 모니터로는 본적이 있는데 요즘은 따로도 판매를 하나봅니다.
    집에서도 습관때문에 듀얼모니터를 쓰고 있는 1人 ^^;

  6. 해상도 조절은 안됩니다. 글자를 읽기가 좀 어려운 편이라.. 별도의 작업현황을 알려주는 정도로 저같은 경우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