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정말 연습이 필요하다. - 돈이 되는 글쓰기
2006/11/2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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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글쓰기 송숙희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서 일정 정도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내용과 나의 의도에 대한 정확한 전달이겠지만, 그것을 좀 더 효과적으로 뒷받침해 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 이유로 글을 쓰는 데 있어서의 하나의 틀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얻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전반적인 책의 내용은 흔히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서 떠오르는 그러한 내용들 보다는,
광고 카피 작성법을 떠오르게 하는 것들이 많아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부문 부문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있다
술술 잘 읽히는 개인미디어 글쓰기 more..
글을 써나 가면서 자신 있게 변화해 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체계적이어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글을 써가면서 체계적인 틀을 만들어 나갈 수도 있다.
쓰기에 관한 불변의 진리 more..
그림같이 쓰라는 것이 머리에 팍 꽂히기는 하는데..
대체 어떻게 써야 할 지는 잘 감이 안잡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오직 한 사람을 위해 more..
일단 나를 위해서 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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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이 쓰라는 이야기는 그게 아닐까요?
기계적, 추상적인 표현보다는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는 의성어 의태어를 많이 사용하라는 이야기요.
유명한 시나리오 책에 이런 예가 있는데
'벽에 대못을 박는다.' 가 아니라 '벽에 대갈못을 내리친다'
확실히 전자보다는 후자가 더 와닫죠.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을 쓰는 것이 가장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냥 보기엔 '벽에 대갈못을 내리친다'라는 표현이 강하게 다가오기는 하는데, 모든 것을 그렇게만 표현하는 것은 또 아닐수도 있다고 봅니다.. ^^
댓글 감사드립니다. 매운무파마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