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비트코인으로 50억 벌고 퇴사” 한미약품 용빈이 알고보니…라는 기사가 올라 왔서 화제였다.
이유가 진실이건 거짓이건 댓글에는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표현하는 댓글들이 올라왔다.
사실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는 금융투자가 화재가 되고 있다.
연일 상승하는 비트코인과, 주식들은 하루만에 한달치의 직장인 월급을 벌수 도있고 단 몇칠 사이에 직장인 1년의 연봉의 수입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물론 마이너스의 쓴맛을 보는 사람들이 더 많지만…
그래서 요즘 파이어족이라는 신종 명칭이 나왔다.

“젊을 때 바짝 벌어서 40대 초반에 ‘은퇴’하는 게 꿈이에요.”
2030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생긴 말이다.

파이어족이란?

파이어족은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저축과 투자를 늘리는 요즘 2030 세대를 부르는 신종 명칭이다.
경제적 자립과 조기 은퇴의 영어 앞글자를 땄다.
이들은 40대에 조기 퇴직하는 것이 지상 목표다.
취업정보 사이트 ‘인크루트’의 지난달 조사에 따르면, 30대 직장인 3명 중 1명이 자신을 파이어족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특히 이들은 안 먹고 안 쓰고 안 입는 대신 주식, 부동산, 창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돈 벌기에 열중한다.
20대 중반 파이어족들은 남는 시간엔 주식·부동산 투자에 열중한다.

파이어족은 단순한 ‘짠돌이’와는 다르다.
파이어족은 돈 때문에 직장에 얽매인 삶을 사는 것을 적극적으로 거부하는 이들이다.
파이어족의 미래가 마냥 장밋빛은 아니다.
자신이 가진 자산과 기술 가치가 얼마인지, 얼마나 지속될지 냉정하게 평가하고 퇴직을 결정해야 한다.

https://m.nocutnews.co.kr/news/5499423

그렇다면 월급여 중 저축과 지출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설문에 응한 직장인들의 월 평균 급여는 267만원이었고 이중 41.4%인 110만 5천원을 저축했고 용돈으로 사용하는 비율은 22.0%로 저축비율의 절반에 그쳤습니다.
실제 은퇴를 위한 자금은 얼마나 필요할까요? 스콧 리킨스의 저서 ‘파이어족이 온다’에서는 연 생활비의 25배를 모으면 경제적인 자유가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파이어족의 재테크는?
파이어족을 꿈꾸는 사람들은 은퇴 자금을 통한 안정된 생활을 꿈꾸지만 근로소득으로만 은퇴 자금을 모으기에는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길어 자금 모으기 방법에도 투자 열풍이 불었습니다.
저금리 시대에서 사람들의 자산축적 방법이 저축에서 투자로 변해 ‘급여 저축만으로는 희망이 없다’는 인식이 생겨나면서 주식·암호화폐 등 다방면 투자를 병행해 은퇴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도 투자를 통한 은퇴 자금 마련 방법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