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지난해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을 공개하고, 잠실지점 김경수 영업과장(43)이 2020년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

김경수 영업과장은 2020년 한해동안 총 494대를 판매했다. 하루에 1.35대의 기아 차량을 판매한 셈이다.

김 과장은 “고객이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고객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노력해 신뢰를 쌓아온 것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그만의 판매 비법을 전했다.

판매 우수자 TOP 10에 선정된 판매 직원들은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고객의 성향과 니즈를 파악해 맞춤형 차종을 소개하는 ‘고객 최우선’의 마음가짐
▲신뢰도를 높이는 한결같고 진정성 있는 고객 응대
▲세단부터 SUV까지 아우르는 상품성 높고 매력 있는 기아의 라인업을 판매 성과의 주요 원동력으로 꼽았다.

자동차 영업사원
눈높이 영업을 하면 좋다. 마티즈 자동차를 살 의향이 있는 고객을 찾아 갈 때는 고객이 살 마티즈를 타고 가고, 에쿠스를 살 고객에겐 에쿠스를 타고 가서 고객 상담을 한다. 마티즈를 살 고객에게 영업사원이 에쿠스를 타고 간다면, 고객은 기분 상하게 될 것이고, 반대로 에쿠스 살 고객에게 마티즈를 타고 간다면, 영업사원을 무시할 것이 자명하다. 이렇게 영업의 달인들은 고객 생활 수준, 즉 눈높이에 맞는 영업을 한다. 영업을 잘 하기 위해선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라이프 사이클을 잘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