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배너

신정아씨는 뉴스종합선물셋트가 아니다..

2007/09/13 17:38


middlefinger- set up project
karbonatedkiss



아마 누구도 몰랐을 것입니다. 일이 이렇게 점점 커질 줄은 말이죠.
그야 말로 한사람으로 인해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뉴스를 만들어 내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학력위조로 시작하여 불륜으로 이어지는 사회분야, 권력비호에 대한 정치분야, 누드사진 게재로 인 한 황색 저널리즘에 대한 언론분야, 그리고 허위학력과 관련되어 이어진 문화/예술/종교분야 등등등 ..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군요.

어쩌면 한 개인의 일부 사소한 잘못으로 그쳤을지도 모를 일이 발각되면서, 그 파장은 끝간데 없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사람에 대한 또 다른 새로운 뉴스거리가 없을까 하고 혈안이 되어, 찾고 끄집어 내 기 위해 온 전력을 다하는 형국입니다.

웬만하면 사회적 이슈에 관한 것은 약간의 시간을 두고 바라보며 생각을 하려 하지만, 이번 일은 정 말 참기가 힘들어 지는 군요.

학력위조.. 그래선 안되지만 인간사 그런 일 있을 수 있습니다.
권력비호.. 어디 한두번 입니까?
불륜.. 뉴스 안 봐도 감 옵니다..

하지만, 이번 누드사진 건은 정말 뜬금 없는 것이네요.. 기사 내용을 보진 않았지만, 여러 기사들과 포스팅된 글들의 제목만 봐도 개요가 보이고 심각함을 느 낍니다.

언론이 뉴스를 취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뉴스를 만들어 내고 있네요.
언론이 언론이 아니라 뉴스종합선물셋트를 팔기 위해 난리를 피우는 장사치로 밖에 안보이는 군요.

정치,경제,사회가 변해야 한다고 합니다. 항상 우리들은 귀 아프게 들은 말들이지요.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우선 언론이 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언론은 세상을 바라보는 잣대이기 때문이죠. 잣대가 휘고, 부러지고, 한 사람에게만 휘둘려 진다면 안되겠지요.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하라 했습니다. 정치,사회가 삐뚤어져 있어도 언론만 똑바로 되어 있으면 세상사 결국엔 올바르게 돌아갈 것입니다.

글로써 입에 담기 어려운 욕을 하기는 그렇고, 언론에게 위의 그림을 정중히 보내 드립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좀비 좀비's/Issue , ,

Trackback Address: http://zombi.co.kr/trackback/301 관련글 쓰기
  1. 2007/09/13 17:53
  2. 2007/09/13 18:31
    문화일보는 자진 폐간하라 Tracked from 왼쪽에서 세상보기
  3. 2007/09/13 18:54
    귀여운 마광수 Tracked from niheal
  4. 2007/09/14 08:32
  1. 갑자기 뜬금없이 나비이론이 생각이 생각나려 합니다...말도 안돼

  2. 그러신가요? ^^
    어쨌든 이번 보도태도는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상황이 이상한 부분으로 까지 확장이 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