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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코리아 시사회 후기..

2007/07/1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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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코리아 시사회에 참석을 하고 왔습니다.
회사에서 부랴부랴 나왔지만 10분 정도 늦게 도착을 했네요.
7시 정각에 칼같이 행사가 시작된 것 같더군요.

블로그코리아와의 약간의 인연으로 제 닉네임을 말씀드리니 너무 반갑게 환대를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미디어U CEO 이지선님의 간단한 인사말 이후 경쟁사가 극구 아니라고 부인(?)하시던 올블의 CEO 박영욱님과 소프트뱅크의 류한석님의 초청인사말이 이어졌습니다.

참석했던 많은 분들이 직접적인 시연을 기대했으리라 여겨졌지만, 내부 업무일정상 파워포인트 자료로 설명되어진 부분은 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뒤에서는 희미해서 구체적인 부분은 잘 안보이더군요.

하지만, 이전(약 25일전쯤)에 제가 잠시 살펴 볼 수 있었던 블코2007의 모습에서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기에 이해를 하는 데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전에 캡처해둔 이미지를 첨부하여 비교해 설명을 하고 싶지만, 아쉽게 파일이 회사에 있어서 월요일에 출근한 뒤 추가 첨부해서 약 한달 정도 동안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설명되어진, 그리고 미리 짐작하고 있었던 간략한 특징을 살펴 본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필기도구를 갖고 가지 않아서 생각나는데로 정리했습니다.)

1. 13개 카테고리 분류 체계 도입
   - tag를 기반으로 하여 포스트를 13개 분야에 따라 분류하여 user 쉽게 자신의 관심분야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2. 영향력 지수 도입
   - 포스트의 양, 포스트의 인기도, 그리고 블코내에서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성등을 지수화 하여 종합적인 블로거의 영향력을 평가한다고 합니다.

3. 랭킹 130 운영
   - 13개 카테고리 분야별로 영향력 지수를 근거로 한 파워 블로거를 선정해서 노출을 해줄 예정이라고 하는 군요.

발표 시간은 예상보다 길지 않았고, 블코에서 제공한 도시락으로 저녁을 먹으면서 질의 응답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의 주요 관심사를 본다면,
올블과의 차별화된 점, 스팸블로거에 대한 처리, 수익모델, 제한된 파워블로거가 아닌 다양한 블로거에 대한 노출 지원 등에 관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사이트가 오픈이 되고 실제로 운영을 하면서 계속 다듬어져야 할 부분들이라 생각이 들구요.

7시에 시작을 해서 8시 15분쯤 끝났으니, 예상보다 일찍 자리가 정리가 되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16일) 오전 9시에 정식 오픈을 한다고 하니 그때 개편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픈 준비하신 블코 여러분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구요..

나오면서 블코T와 휴대폰고리 받으면서 또 한번의 환대 고맙구요.^^

그나저나 역시나 강남은 멀더군요.
지난번 구글 애드센스 세미나 끝나고 나서와 마찬가지로 집에 오는데 2시간이 걸렸습니다.
강북에서 이런 행사 있었으면 좋겠다는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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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일 좀 하자/IT&Web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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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코시사회 참석을 못해서 못내 아쉬웠는데...
    포스트로 관련 내용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블코가 올블, 미몹이랑 어떻게 차별화하여 승부를 볼 건지... 궁금하네요.

  2. 현재 메타블로그 사이트들의 각각의 차별화된 서비스도 관심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네이버,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들의 향후 블로그 서비스 방향을 주목하고 싶습니다.
    포스트의 질적인 면을 떠나서, 어쨌든 시장규모면에서 봤을때 그 영향력을 계속 주시해야 한다고 보거든요.

  3. Blog Icon

    덜덜덜 좀비님도 파워블로거 대열에 합류하시는거에요? ㅋ

  4. ^^ 그럴리가요..

  5. 흠 저 보셨나 모르겠네요. 보라색 옷 입고 있었는데 ㅎㅎㅎ

  6. 글쎄요. 제가 참석하신 분들의 면면을 자세히 살펴보지 못해서요. ^^;;

  7. 좀비님. 후기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많은 분들이 오셔서 열심히 들어 주셔서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았고, 또 한편으로는 긴장도 되었습니다. 제가 다짐했던 것처럼 블로그 커뮤니티를 함께 발전시켜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 의지를 가지신 만큼 바라시는 데로 이루어 나가시리라 여깁니다. 이제 다음주 부터는 더욱 바빠지시겠네요..
    힘내시구요. ^^

  9. 좀비님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실제로 얼굴을 뵈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말씀하신 부분들 채워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우리 사장님도 쓰셨네..

  10. 너무 환한 환대에 오히려 제가 민망했습니다. ^^
    감사하구요. 노력하시는 만큼 그 이상의 성과 이루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