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이란

By zombi365
블록체인

블록체인이란?

암호자산을 정의하기에 앞서 가장 기본적인 블록체인과 분산원장 기술에 대해 살펴보자.
블록체인이란 일정 기간 발생한 거래 내용을 블록 단위로 기록하여 거래 참여자에게 전송하고 기록된 블록의 유효성이 검증되는 경우 새로 기록된 블록을 기존의 블록에 추가 연결하여 보관하는 방식이다.
관리 대상 데이터를 ‘블록’이라고 하는 소규모 데이터들이 P2P방식을 기반으로 생성된 체인 형태의 연결고리 기반 분산 데이터 저장 환경에 저장하여 누구라도 임의로 수정할 수 없고 누구나 변경의 결과를 열람할 수 있는 분산 컴퓨팅 기술 기반의 원장 관리 기술을 일컫는다.

블록체인은 거래 참여자가 직접 거래를 검증하고 기록할 수 있는 개방된 분산원장 즉, 데이터베이스 역할을 한다. 그래서 만약 누군가 거래기록을 조작하려면 참여자 사이의 연결된 수많은 모든 블록을 새 블록 생성 이전에 조작해야 하나, 이는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블록체인을 통한 금융거래가 보안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블록체인의 기술은 암호자산 운용의 기반이 될 뿐만 아니라 “스마트계약, 증권 발행 및 거래, 해외송금 및 자금 이체, 무역금융,부동산 등기, 고가품(예: 다이아몬드)의 정품 인증, 디지털 ID 관리, 전자투표, 개인 건강 기록 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무한한 혁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블록체인을 통해 거래된 모든 비트코인의 내역은 실시간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전송돼 전 세계 비트코인 이용자들에게 공개된다.
신용카드 사용 내역이 카드사로 전송되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비트코인 이용자들은 이 거래 내역을 함께 검증하고 확실하게 검증된 거래 내역만 새로운 블록으로 엮어 거래 장부에 추가한다.
이처럼 검증된 블록을 새롭게 장부에 추가하는 것이 ‘채굴’이라 불리는 과정이다.
검증 과정에 참여해 새로운 블록을 만든 사람에겐 비트코인이 대가로 주어지기 때문이다.
공인된 제3자만 거래 승인이 가능한 기존 금융 시스템과 달리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선 누구나 채굴, 즉 거래 승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