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란? 쉽게 설명

By zombi365
공매도

요즘 개미 투자자들의 공공의 적이 된 게 있다. 바로 ‘공매도’이다.
주식을 해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본 용어이다.
언론이나 뉴스에서도 자주 자주 듣게 되는 ‘공매도’, 대체 뭐길래 이렇게 논란인 걸까요?

공매도란..말 그대로 ‘없는 걸 판다’는 뜻이다.
증시에서 공매도란 주식을 갖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 주문을 내는 것을 말한다.
주식을 가진 사람에게 주식을 굳이 빌려서 파는 공매도 주문자들은 해당 주식의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확신할 때 이런 일을 한다.

공매도란.설명

예를 들어 철수가 A종목 1만원짜리 주식이 3일 뒤 5천원으로 떨어질 것으로 확신하면 A종목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주식을 빌려 1만원에 매도한다.
1,000주를 빌렸다면 매매한 값은 1,000만원이 된다.
그리고 3일 뒤 주식이 5천원으로 떨어지면 철수는 팔았던 1,000주를 다시 구입하여 되돌려주는데, 이때 드는 비용은 500만원밖에 들지 않는다.
3일 만에 철수는 500만원의 시세차익을 얻게 된다.